[4차 산업혁명 성패 빅데이터에 달렸다] 脫 굴뚝 시대...'셀프 컨트롤 팩토리'가 글로벌 제조업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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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태블릿PC 등 스마트 기기가 대중화 하면서 빅데이터가 자본이자 생산력인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접어들었다. 서울시 목동 KT 인터넷컴퓨팅센터(ICC)에 있는 클라우드 서버가 어두운 정보의 홍수 속에서 빅데이터를 품은 채 빛을 쏟아내고 있다./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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