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여성 도쿄도지사 탄생…‘反아베’ 고이케 유리코 당선 확실
이전
다음
자민당 비주류 출신 고이케 유리코(가운데) 후보가 31일 치러진 도쿄도지사 보궐선거에서 당선이 확실시되자 지지자들과 만세를 부르며 기뻐하고 있다. /도쿄=EPA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