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비즈니스 담대한 도전] GS, 해외 자원개발부터 유통까지…5년·10년 뒤 '먹거리' 공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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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에너지가 최근 3% 지분을 획득한 아랍에미리트(UAE)의 초대형 생산유전 ‘UAE 아부다비 육상생산광구’의 모습. 에너지 사업을 강화하고 있는 GS그룹은 해외 자원 투자를 늘리고 있다. /사진제공=GS그룹
GS 주요 계열사 신사업 추진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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