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비즈니스 담대한 도전] 금호아시아나, 저비용항공사 취항 '하늘길' 넓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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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이 100% 출자한 저비용항공사(LCC) 에어서울의 첫 국내선 취항일인 11일 운항 및 객실승무원들이 제주-김포 노선 출발전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항공 업계에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에어서울 취항에 나섰다. /이호재기자
김수천(가운데) 아시아나항공 사장이 지난 달 1일 열린 인천~삿포로 취항식에서 기장 및 여객 승무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신규노선 취항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