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공천심사 때 ‘우선추천’ 최대 50개 지역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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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옥 새누리당 혁신비상대책위원장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혁신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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