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는 혁신이다] SKT '3대 차세대 플랫폼'으로 가치 창출…제4의 물결 수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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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현 SK텔레콤 사장/송은석 기자
SK텔레콤 관계자들이 자사의 통합간편결제 서비스인 ‘T페이’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SK텔레콤
SK텔레콤 관계자들이 지난 5월 12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사물인터넷 시장 진입을 위해 현지 최대 국영통신업체 텔콤 관계자들과 전략적 제휴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제공=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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