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 中 TCL과 물류합작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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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태(왼쪽) CJ대한통운 대표가 지난 1일 중국 선전에서 리둥셩 TCL그룹 회장과 물류 합작법인 ‘CJ스피덱스(CJ Speedex)’ 설립 계약을 맺은 뒤 미소짓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중국 3대 종합전자회사 TCL그룹의 전자 특화 물류회사인 스피덱스 지분 50%를 최근 인수해 중국 내 전 사업군에 대한 ‘원스톱 통합물류’ 기반을 갖추게 됐다. /사진제공=CJ대한통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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