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도안 대통령 '쿠데타는 외국 시나리오 따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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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현지시간) 터키 수도 앙카라에서 에르도안 대통령을 지지하는 여성들이 국기와 아랍어가 적힌 검을 깃발을 들고 손을 흔들고 있다. 이날 에르도안 대통령은 지난달 발생한 군부의 쿠데타 시도 배후는 외국이라고 거듭 말했다. /앙카라=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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