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수문장이 될거야
이전
다음
2016년 리우올림픽 남자축구 김동준이 2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살바도르 마노엘 바라다스(Barradao) 경기장에서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살바도르=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