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토의 땅서 고군분투하는 여러분이 애국자'…러시아 임직원 기살리기 나선 정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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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위치한 현대차 생산 공장을 방문한 정몽구 회장이 현지 임직원들과 함께 차량 품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정 회장은 “러시아 시장이 회복됐을 때를 대비해 지금 우리의 브랜드가 시장에서 최고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상품, 마케팅 전략을 철저히 준비하라”고 강조했다.사진제공=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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