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o☆올림픽을 부탁해] 레슬링 두 체급 정복, 김현우의 이유있는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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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8일 오전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레슬링 국가대표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김현우 선수가 훈련 모습을 공개하고 있다./송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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