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비즈니스 담대한 도전] 코오롱FnC, IT 입은 패션으로 '스마트 시장'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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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FnC 쿠론은 올초 온라인으로 나만의 핸드백을 손쉽게 디자인하고 주문까지 한번에 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플랫폼 ‘쎄스튜디오’를 오픈했다. /사진제공=코오롱FnC
패션과 IT의 성공적인 조합으로 평가받고 있는 코오롱FnC 쿠론의 ‘글림 쎄콰트레 클러치’. 근거리 무선 통신과 블루투스 기술로 가방과 스마트폰을 연결, 스마트폰의 상태를 가방 겉면에 부착된 사각 앰블럼 불빛을 통해 알려준다. /사진제공=코오롱FnC
모델들이 나만의 핸드백을 손쉽게 디자인하고 주문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 ‘쿠론 쎄스튜디오’의 가방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코오롱F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