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성패 빅데이터에 달렸다] 연 수백만건 실험이 빅데이터로…머크, 액정분야 특허만 3,00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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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 혁신센터 2층에 설치된 스마트 윈도는 설정 값에 따라 빛 투과율을 스스로 조절한다. 머크가 개발한 액정으로 만든 스마트 윈도는 다음달 중 상용화될 예정이다. /사진=조민규기자
독일 다름슈타트에 위치한 머크 본사 혁신센터 건물. 빅데이터로 혁신을 거듭한 머크는 오는 2018년 창립 350주년을 맞는다. /사진=조민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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