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향한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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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유도훈련장에서 남자유도국가대표 김성민 선수가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을 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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