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선 현대BS&C 사장, 현장 직원에게 수박과 더위용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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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청라 ‘현대썬앤빌 더 테라스’ 현장 임직원들이 현대비에스앤씨에서 제공한 수박을 먹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현대비에스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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