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축구 첫 경기 피지전... 화끈한 ‘골 잔치’ 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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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사우바도르 폰치 노바 아레나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남자 축구 조별리그 C조 1차전 한국과 피지의 경기. 후반전 한국 손흥민이 팀의 다섯 번째 골을 패널티킥으로 성공시키고 있다./사우바도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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