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 첫날부터 사격·유도·양궁…태극전사 주말 금빛드라마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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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단의 전략 종목이 리우올림픽 초반에 몰려 있어 목표인 ‘10-10’ 달성을 위해서는 출발이 중요하다. 4년을 기다려온 사격의 진종오(왼쪽부터), 유도의 김원진, 펜싱의 신아람이 ‘황금 주말’을 벼르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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