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 먹고 숨진 4살 여아 친모 구속
이전
다음
자신의 딸을 지속적으로 학대한 어머니 B(27)씨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6일 오후 인천시 남구 남부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