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2만8,000㎞ '국제방송중계망' 구축·운영] 한국까지 0.2초…리우 감동은 해저케이블을 타고
이전
다음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이 개막한 지난 5일 부산 해운대구 송정동의 KT 해저통신망 통합관제센터에서 KT 직원들이 해상 케이블에 접근하는 선박의 신원을 확인하고 관제 선박에 이를 통보하는 과정을 직접 선보이고 있다./사진=KT
지난 5일 부산 해운대구 송정동의 KT 해저통신망 통합관제센터에서 이화근 KT 국제통신센터장(상무)가 해상에서의 해저케이블 관제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사진=KT
리우 올림픽 국제방송중계망은 미국 로스엔젤레스(LA), 태평양, 부산 등을 거쳐 약 2만8,000㎞를 0.2초만에 주파한다./사진=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