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사드갈등 해법]여야 '의회 협의체 구성·中소통 채널 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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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에서 열린 혁신비대위에서 김희옥(오른쪽부터) 위원장과 정진석 원내대표, 박명재 의원이 사드 관련 대화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영호(왼쪽) 더불어민주당 사드대책위 간사가 지난 5일 오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사드 배치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초선 의원 6명과 함께 중국을 방문하는 것과 관련, 새누리당의 비난이 일자 이를 반박하고 있다. 오른쪽은 우상호 원내대표.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