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젊은 예술가들 프랑스 예술축제서 ‘한국 감성’ 담은 공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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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대표 거리예술축제인 오리악 축제(12~14일)와 스트라스부르그 축제(18~19일)에 참가해 공연을 선보이는 모다트의 ‘감정공간’ 공연 모습./사진제공=서울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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