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리우 올림픽에서 ‘스포츠외교’로 고립 탈출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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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룡해(오른쪽)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이 7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로 파빌리온에서 열리는 역도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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