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남서부 병원서 자폭 테러…최소 70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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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파키스탄 남서부 퀘타의 국립병원에서 발생한 폭탄 폭발로 최소 70명이 숨지고 100여명이 부상했다. 사진은 이날 이 병원에서 보안군인 등이 시신과 현장을 수습하는 모습./퀘타=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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