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기적의 銅' 윤진희 '이번엔, 당신 차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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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희가 8일(한국시간) 리우올림픽 역도 여자 53㎏급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뒤 남편인 원정식과 포옹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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