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디즈니, 미래를 건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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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디즈니랜드의 투모로랜드 전경. 멀리 판타지랜드 Fantasyland에 있는 세계 최대 규모 마법의 성이 보인다.
직원들에 대한 업무 평가는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는 일이다. 하지만 디즈니 CEO 밥 아이거(왼쪽)에겐 그렇지 않다.
드레이크가 두 딸과 함께 버즈 라이트이어의 행성 구조대(Buzz Lightyear Planet Rescue)를 체험하고 있다.
드레이크와 트론 라이트사이클 파워 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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