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전기료 누진 3~4단계로 축소해야' 2野 연일 개편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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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장인 장병완 국민의당 의원이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가정용 전기요금 누진제 폭탄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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