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 들어보이는 박상영
이전
다음
박상영이 9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경기장에서 열린 펜싱 남자 에페 결승전에서 승리한 뒤 시상대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뒤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