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 교육감 '일제 잔재 학교명 모두 바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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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경기교육감은 10일 “광복 71주년을 맞아 학교 내 일제 잔재 청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학교의 유래와 전통들을 고려해 새로운 학교 이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왼쪽)이 지난달 2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접견실에 이재정(경기교육감)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과 기념촬영을 마치고 악수 하고 있는 모습이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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