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조경태 '전기료 누진배율 11.7배→1.4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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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새누리당 의원이 10일 전기요금 누진단계와 최고 누진배율을 대폭 완화하는 내용의 ‘전기사업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연합뉴스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 논란이 일고 있는 10일 오후 한 시민이 서울 용산구의 다가구주택에 설치된 전력 계량기 옆을 지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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