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폰 대신 투인원 PC…화웨이 '제2 한국상륙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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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우(왼쪽)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그룹 일본 및 한국지역 총괄과 고학봉 신세계 I&C 밸류서비스사업부 총괄 상무가 10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화웨이 간담회에서 화웨이의 ‘메이트북’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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