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진 동메달 목에 건 곽동한
이전
다음
1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파크 경기장에서 열린 유도 남자 90kg 이하 시상식에 곽동한 선수가 동메달을 목에 걸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