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진종오 '은퇴 생각 없다'…4년뒤 도쿄올림픽도 도전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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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격의 간판 진종오 선수가 10일 오후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데오도루 올림픽 사격장에서 열린 남자 50m 권총 결선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뒤 두 팔을 들어 올리며 기뻐하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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