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에어컨 수요 증가에 생산라인 이례적 2주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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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8월에도 몰려드는 휘센 에어컨 주문으로 생산라인을 지난해보다 2주 연장한다고 밝힌 가운데 LG전자 직원들이 경남 창원시에 있는 휘센 에어컨 생산라인에서 휘센 듀얼 에어컨을 생산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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