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선 '비를 맞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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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대표팀 최미선 선수가 1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64강 경기에서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최미선은 도미니카 공화국의 카밀로 곤잘레스를 꺾고 32강전에 진출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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