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근대식 벽돌에 통유리 '절묘한 조화'…근현대 결합 건축물 서울서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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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28년에 지어진 4층 건물 위에 42층의 통유리 건물을 증축한 미국 뉴욕 맨해튼의 허스트타워 전경. 앞으로 서울에서도 이처럼 근현대 건축물의 원형을 보존하면서 최첨단 건축양식이 가미된 건물을 볼 수 있게 됐다. /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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