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은퇴, 아직은...' 사격의 神 진종오, 4연패 정조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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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가 11일(한국시간) 열린 2016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사격 남자 50m 권총 결선에서 1위를 차지한 뒤 시상대에 올라 관중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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