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노 사피엔스'의 힘...시장의 주인, 기업아닌 소비자로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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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미국 워싱턴주 시에틀에 문을 연 아마존 서점 모습. 인터넷 서점으로 기반을 닦은 아마존은 빅데이터를 분석해 소비자들이 오프라인 서점을 원하는 것을 파악하고 사상 처음으로 오프라인 서점을 열었다. 책 배열 방식도 철저히 빅데이터에 기반해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췄다. 아마존은 오프라인 서점을 계속해서 늘려나간다는 방침이다. /사진=블룸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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