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진 축하하는 정의선 부회장
이전
다음
양궁대표팀 장혜진 선수가 11일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뒤 정의선 양궁협회장의 축하를 받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