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자유형 100m, 16년만의 올림픽 수영 공동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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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리우올림픽 수영 여자 자유형 100m에서 캐나다의 페니 올레크시아크(오른쪽)와 미국의 시몬 마누엘(왼쪽)이 동시에 결승점에 도착해 금메달을 공동 수상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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