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와 육군·어느 하급장교가 바라본 일본제국의 육군> 내부자의 시각으로 일본 군국주의의 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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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년 극동국제군사재판(도쿄전범재판) 법정에 앉아 있는 일본 A급 전범들. 앞줄 왼쪽부터 도조 히데키 전 총리, 오카 다카즈미 해군 중장, 우메즈 요시지로 육군 대장, 아라키 사다오 육군 대장, 무토 아키라 육군 중장. 뒷줄 왼쪽부터 하라누마 기이치로 전 총리, 도고 시게노리 외무대신, 시게미쓰 마모루 외무대신./사진제공=글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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