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찬 '내가 해냈다'
이전
다음
남자 양궁 구본찬 선수가 12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경기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프랑스 장 샤를 발라동 선수를 꺽고 금메달을 차지했다.구본찬 선수가 우승순간 환호하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