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생순 신화'는 다음에…여자 핸드볼, 8강 진출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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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퓨처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핸드볼 조별리그 B조 4차전 프랑스와 경기에 심해인 선수가 슛을 날리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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