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퍼팅 감각을 살리자'
이전
다음
여자골프 박인비,김세영(앞)이 13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 골프코스 퍼팅연습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