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신궁3총사와 버스동행기]'우린 품절남…여친 격려가 힘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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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양궁 대표팀의 김우진(왼쪽부터), 이승윤, 구본찬이 14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이파네마 해변에서 힘차게 뛰어오르며 4년 뒤 ‘리우의 영광’ 재현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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