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서별관 회의 증인 채택 문제 놓고 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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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16일 국회에서 서별관 회의 청문회 증인 채택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가 16일 오전 국회 정책위회의실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8월 임시국회 주요 쟁점 가운데 하나로 떠오른 조선·해운업 부실화 규명 청문회와 관련, “몇몇 특정 인물들을 망신주고 손가락질을 하기 위한 청문회가 돼서는 안된다”고 밝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