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퍼트 美대사, 둘째도 한국서 출산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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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올해 제주도를 방문, 아들 세준과 함께 천지연폭포 앞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리퍼트 대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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