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많은' 이통시장…23일 국민 대토론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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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통법이 시행된지 1년 6개월이 지났지만 소비자들은 여전히 고가 요금제를 강요당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통사가 대리점에 5만원 이상 요금제 할당량을 정해주고 이를 맞추지 못할 경우 리베이트를 차감하는 등 ‘갑질’ 횡포를 부리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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