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이란 역도 선수, 세계 신기록 세우고도 金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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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베다드 살리미코르다시아비가 17일(한국시간)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남자 역도 105kg 이상급 결승전에서 인상 세계 신기록을 세우고도 용상에서 실격해 금메달을 획득하지 못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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