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 女골프 박인비·김세영, 첫날 공동 2위…'상쾌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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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골프 코스(파71·6천245야드)에서 열린여자 골프 1라운드에서 박인비가 1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출처=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골프 코스(파71·6천245야드)에서 시작된 여자 골프 1라운드 1번홀에서 김세영이 힘찬 티샷을 날린 뒤 걸어나가고 있다./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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