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극 vs 악극...심금 울릴 2色무대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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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2일 개막하는 창극 ‘나운규, 아리랑’에서 작창을 맡은 명창 안숙선(가운데)이 18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작품에 대한 소감을 말하고 있다./사진=송주희기자
악극 ‘불효자는 웁니다 2’ 에서 헌신적인 어머니 역을 맡은 배우 고두심이 극 중 일부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사진=PRM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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